전월세 신고제 대상과 과태료 2026 (주택 임대차 신고)
목차
전월세 신고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이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경기도 외 도(道)의 군 지역은 제외)을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입니다(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의2, 시행령 제4조의3). 신고하지 않은 기간과 계약금액에 따라 과태료 기준액은 2만원~30만원이고, 거짓으로 신고하면 100만원입니다(시행령 별표 3, 2025년 4월 29일 개정, 2026년 10월 15일 현행 확인). 신고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 온라인 또는 주택 소재지 주민센터에서 하며, 임대차 계약서를 함께 내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핵심 요약 (2026년 기준)
전월세 신고제란 무엇인가요?
전월세 신고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주택 임대차 계약의 보증금·월 차임·계약기간 등을 신고관청에 신고하는 제도로, 2020년 8월 법에 도입돼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려는 제도라고 설명합니다(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임대차 신고,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별개 절차지만 계약서로 이어지는 규칙이 있습니다. 임대차 신고 때 계약서를 내면 확정일자가 함께 부여되고, 전입신고 때 계약서를 내면 임대차 신고로 인정됩니다. 확정일자만 받으면 임대차 신고는 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아래 '신고 방법'과 '확정일자' 섹션에, 각 절차는 전입신고 인터넷 신청 방법과 확정일자 받는 법에 있습니다.
어떤 계약이 신고 대상인가요?
신고 대상은 보증금이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입니다(시행령 제4조의3 제1항, 2021년 6월 1일 시행·2026년 10월 15일 현행 확인). '초과'이므로 보증금이 6천만원 이하이고 월 차임도 30만원 이하이면 대상이 아니고, 월세 없는 전세라도 보증금이 6천만원을 넘으면 대상입니다. 제도 시행 전인 2021년 5월 31일까지 체결한 계약은 대상이 아닙니다.
| 구분 | 기준 | 근거 |
|---|---|---|
| 보증금 | 6천만원 초과 | 시행령 제4조의3 제1항 |
| 월 차임 | 30만원 초과(보증금·월 차임 중 하나만 넘어도 대상) | 시행령 제4조의3 제1항 |
| 지역 | 서울·인천·경기 전역, 부산·대구·대전·울산 등 광역시, 세종, 제주, 도(道)의 시 지역(경기도 외 도의 군 지역은 제외). 2026년 7월 1일 개편된 지역은 아래 안내 참고 | 시행령 제4조의3 제2항, 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
| 대상 주택 |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조의 주택(아파트·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등 준주택 포함) | 법 제6조의2 제1항, RTMS 서비스안내,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 서비스안내 사례로, 경북 청도군은 보증금 1억원에 월 50만원이어도 도(道) 관할 군 지역이라 대상이 아니고, 대구 달성군은 광역시 관할 군이라 보증금 3억원이면 대상입니다.
금액·지역 기준을 넘어도 대상에서 빠지는 계약이 있습니다.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사업자등록 대상 건물의 주된 부분을 영업용으로 쓰는 임대차(업무용 오피스텔 포함)는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RTMS 자주묻는질문).
- 주민등록(전입신고)된 본 거주지가 따로 있고 출장 등 일시적 거주가 분명한 단기 계약은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법제처 생활법령정보가 RTMS 안내를 인용).
2026년 7월 1일 지방행정체제가 개편된 뒤에도 자치구와 시 지역은 신고 대상이고, 전남·강원·전북특별자치도의 군 지역은 제외입니다. 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의 '경기도 외 군 지역 제외'와 같은 결과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1조 제10항에 따라 개별 법령이 개정될 때까지 옛 광주 자치구에는 광역시 규정, 옛 전남 시·군에는 도 규정이 적용됩니다. 강원·전북특별자치도는 각 특별법(강원 제10조 제8항, 전북 제11조 제8항)이 특별자치도를 시·군과 같은 급으로 다루는 법령에서는 이 두 도를 특별자치도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정해, 시는 대상이고 군은 제외입니다. 인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는 광역시 자치구라 대상입니다. RTMS 서비스안내의 사례표는 2023년 계약 기준이라, 이 세 곳의 군 지역 계약은 RTMS 통합콜센터(1533-2949)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를 바꾸면 다시 신고해야 하나요?
묵시적 갱신이거나 보증금·차임 변동 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갱신은 신고 대상이 아니고, 갱신하면서 보증금이나 월 차임이 바뀌면 그 갱신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합니다(시행령 제4조의3 제1항, 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질의응답 1번).
| 상황 | 신고 | 기한·근거 |
|---|---|---|
| 묵시적 갱신, 또는 보증금·차임 변동 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갱신 | 신고 대상 아님 | 시행령 제4조의3 제1항 |
| 갱신하면서 보증금·차임이 바뀜(계약갱신요구권 행사 포함) | 갱신 계약을 새로 신고. 종전 임대료와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를 적음 | 갱신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시행규칙 제6조의2 제1항 제5호, 별지 제5호의2 서식 |
| 신고한 뒤 임대기간 중 보증금·차임이 바뀜 | 변경 신고(공동) | 변경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법 제6조의3 제1항 |
| 신고한 뒤 임대 시작 전에 계약이 해제됨(잔금 지급 전 해제 등). 계약기간 만료나 임대 중 해지는 해당 없음 | 해제 신고(공동) | 해제가 확정된 날부터 30일, 법 제6조의3 제1항, RTMS 자주묻는질문 |
신고기한(30일) 안에 계약금 포기·반환 등으로 계약이 해제되면 신고 자체가 필요 없지만, 기한이 지난 뒤 해제됐는데 신고하지 않았다면 과태료 대상입니다(RTMS 자주묻는질문). 갱신요구권을 행사할 때의 증액 한도는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방법을 참고하세요.
신고는 누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신고 의무자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이고,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신고관청에 공동으로 신고합니다(법 제6조의2 제1항). 아무도 신고하지 않으면 양쪽 모두 신고 의무를 어긴 것이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고(법 제28조 제5항 제3호),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붙여 신고하면 공동 신고로 보므로 다른 쪽은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임대료·기간·주택이 확정돼 합의한 뒤 (가)계약금이 입금됐다면, 계약서를 쓰기 전이라도 입금일을 기준으로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RTMS 자주묻는질문,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외국인 임대인·임차인도 같은 의무가 있습니다(법제처 생활법령정보).
| 상황 | 신고하는 방법 | 근거 |
|---|---|---|
| 원칙(공동 신고) | 임대인·임차인이 신고서(별지 제5호의2서식)에 함께 서명 또는 날인 | 시행규칙 제6조의2 제2항 |
| 한쪽이 대신 제출할 때 | 한쪽이 신고서에 단독으로 서명 또는 날인하고 계약서(계약서가 없으면 입금증·금전거래내역이 적힌 통장사본 등)를 첨부하면 공동 신고로 봄. 신고서 항목이 모두 적히고 양쪽이 서명이나 날인한 계약서를 한쪽이 내도 마찬가지.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해 갱신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첨부 | 시행규칙 제6조의2 제3항·제9항 |
| 상대방이 신고를 거부할 때 | 단독 신고. 신고서에 서명 또는 날인하고 계약서와 단독신고사유서를 첨부하면 신고관청이 사유를 확인. 거부한 쪽은 과태료 대상(아래 금액표 '2년 초과 또는 공동신고 거부' 행) | 법 제6조의2 제3항, 시행규칙 제6조의2 제5항, 법 제28조 제5항 제3호 |
| 대리인이 할 때 | 위임한 사람이 서명 또는 날인한 위임장과 그 사람의 신분증 사본을 대리인이 함께 제출하고, 대리인은 본인 신분증을 보여줌 | 시행규칙 제6조의5 |
신고를 안 하면 과태료는 얼마인가요?
신고 의무를 어기면 시행령 별표 3(제20조 관련)의 기준액에 따라 신고관청이 과태료를 부과·징수합니다(법 제28조 제5항·제6항). 신고하지 않은 기간과 계약금액에 따라 기준액은 2만원~30만원이고, 거짓으로 신고하면 계약금액과 관계없이 100만원입니다. 이 표는 2025년 4월 29일 개정·시행된 것이며, 2026년 10월 15일 현재 공포된 개정 중 이 금액 기준을 바꾸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2026년 12월 17일부터는 과태료를 신고관청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장관도 부과·징수할 수 있도록 법 제28조 제6항이 개정됩니다(법률 제21815호, 2026년 6월 16일 공포). 변경·해제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같은 표를 적용합니다. 표의 열은 계약금액, 행은 신고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 신고하지 않은 기간 | 1억원 미만 |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 5억원 이상 |
|---|---|---|---|---|
| 3개월 이하 | 2만원 | 3만원 | 4만원 | 5만원 |
| 3개월 초과~6개월 이하 | 4만원 | 8만원 | 12만원 | 15만원 |
| 6개월 초과~1년 이하 | 6만원 | 10만원 | 16만원 | 20만원 |
| 1년 초과~2년 이하 | 8만원 | 13만원 | 20만원 | 25만원 |
| 2년 초과 또는 공동신고 거부 | 10만원 | 15만원 | 25만원 | 30만원 |
|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 계약금액은 보증금만 있으면 보증금, 월 차임만 있으면 월 차임×200, 둘 다 있으면 보증금에 월 차임×200을 더한 금액입니다(별표 3 비고 2). 정확히 1억원·3억원·5억원이면 '이상' 쪽 열입니다. 이 환산은 과태료 구간을 정할 때만 쓰고, 신고 대상 여부는 보증금 6천만원·월 차임 30만원을 따로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25만원은 환산액이 1억원이어도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 신고하지 않은 기간은 신고기간 만료일의 다음 날부터 신고한 날까지 셉니다.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이나 이에 준하는 상당한 사유가 있는 기간은 산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별표 3 비고 1).
- 표의 금액은 기준액입니다. 신고관청이 위반행위의 동기·결과·횟수를 고려해 기준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늘려도 법 상한(100만원)을 넘을 수 없어 실제 부과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별표 3 일반기준).
계산하면 얼마인가요? (공식 표 기준 예시)
아래 예시는 위 표와 계약금액 환산(보증금 + 월 차임×200)으로 계산했습니다.
| 계약 조건 | 계약금액 계산 | 신고하지 않은 기간 | 과태료 기준액 |
|---|---|---|---|
| 전세 보증금 2억 5천만원, 월세 없음 | 2억 5천만원 →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 신고기한이 지난 뒤 2개월 만에 신고(3개월 이하) | 3만원 |
| 보증금 5천만원 + 월세 35만원(월세 때문에 신고 대상) | 5천만원 + 35만원×200(7천만원) = 1억 2천만원 →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 신고기한이 지난 뒤 5개월 만에 신고(3개월 초과~6개월 이하) | 8만원 |
| 보증금 1억원 + 월세 100만원 | 1억원 + 100만원×200(2억원) = 3억원 →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정확히 3억원은 이 구간) | 신고기한이 지난 뒤 14개월 만에 신고(1년 초과~2년 이하) | 20만원 |
언제 체결한 계약부터 과태료를 내나요?
신고 의무가 시작된 2021년 6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이 4년간(2021년 6월 1일~2025년 5월 31일) 운영됐고, 국토교통부는 이를 더 연장하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계도기간 중 체결한 계약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2025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부터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체결일 기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질의응답 2번). 예를 들어 2025년 1월에 체결한 계약은 지금 신고해도 과태료 대상이 아닙니다.
과태료 기준은 2025년 4월 29일 시행령 개정으로 낮아졌습니다. 단순 지연 신고의 기준액이 개정 전 4만~100만원에서 2만~30만원으로 내려갔고, 고의성이 큰 거짓 신고는 100만원이 유지됐습니다(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시행령 별표 3). 100만원은 법 제28조 제5항이 정한 과태료 상한('100만원 이하')이기도 해서 '최대 100만원'은 개정 전 기준이거나 법 상한이고, 단순 미신고의 현재 기준액은 위 표의 2만~30만원입니다.
과태료 통지를 받았다면 감경받거나 이의제기할 수 있나요?
- 행정청은 과태료를 부과하기 전에 사전통지를 하고 10일 이상의 의견 제출 기간을 줍니다. 이 기한 안에 자진 납부하면 과태료의 20% 범위에서 감경될 수 있지만, 감경된 금액을 내면 절차가 끝나 이후 의견 제출과 이의제기는 할 수 없습니다(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16조·제18조,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제5조).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3급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미성년자는 사전통지·의견 제출 결과에 따라 과태료의 50% 범위에서 감경될 수 있습니다(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2, 과태료를 체납 중이면 제외).
- 부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서면으로 이의제기하면 행정청의 부과처분은 효력을 잃고 사건이 관할 법원의 과태료 재판으로 넘어가 법원이 과태료를 정합니다(같은 법 제20조·제21조). 이의제기가 곧 과태료 면제는 아닙니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체납액의 3% 가산금이 붙고, 이후 매월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더해집니다(같은 법 제24조). 절차는 과태료 이의신청 방법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전월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신고는 임대 목적물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에 PC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태블릿에서 간편인증으로 합니다. 신고 장소는 거주지가 아니라 임대 목적물 소재지 기준입니다(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RTMS 서비스안내).
-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본인 인증)이나 주민센터에서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당사자 인적사항, 주택 소재지·종류·면적, 보증금 또는 월 차임, 계약 체결일·계약기간, 중개한 개업공인중개사 정보를 적고, 갱신 계약이면 종전 임대료와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도 적습니다.
-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해 제출합니다. 신고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보여줘야 합니다(시행규칙 제6조의2 제6항).
- 신고관청이 내용을 확인한 뒤 내주는 임대차 신고필증을 받습니다.
임대차 신고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면서 임대차 계약서(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면 임대차 신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임대차 신고를 한 것으로 봅니다. 전입신고만 하고 계약서나 신고서를 내지 않으면 신고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법 제6조의5 제1항, 시행규칙 제6조의6). 전입신고 절차는 전입신고 인터넷 신청 방법을 참고하세요.
- 민간임대주택법·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임대차 계약을 신고한 등록임대사업자·공공주택사업자의 주택은 그 신고로 갈음되어 별도 신고가 필요 없습니다(법 제6조의5 제2항).
문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통합콜센터 1533-2949(평일 9시~18시, 점심시간 12시~13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1번).
신고하면 확정일자도 자동으로 받나요?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해 신고하면 신고 접수를 완료한 때 확정일자를 부여한 것으로 보고, 별도 수수료도 없습니다(법 제6조의5 제3항, 국토교통부 2024년 4월 18일 보도자료). 신고서만 내고 계약서를 내지 않으면 확정일자가 부여되지 않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계약서를 낸 신고는 신고필증 우측 상단에 확정일자 번호가 표기됩니다(국토교통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질의응답 4번).
반대의 경우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법원·등기소나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만 먼저 받았다면 임대차 신고는 별도로 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확정일자 신청을 임대차 신고로 오인해 신고를 빠뜨리는 사례가 있다며 2024년 계도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확정일자를 받는 방법과 효력은 확정일자 받는 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대차 신고 정보가 세금(임대소득 과세)에 쓰이나요?
국토교통부는 임대차 신고제가 임대차 시장 동향 파악과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이고, 신고 정보는 현재 법령상 과세 자료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 질의응답 3번 기준).
신고서를 잘못 적었다면 어떻게 고치나요?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차 신고필증에 정정할 사항을 표시하고 그 부분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한 뒤 계약서(변경 계약서)를 첨부해 신고관청에 정정을 신청합니다. 신고관청은 정정 사항을 반영한 신고필증을 다시 내줍니다(시행규칙 제6조의4).
참고 자료 (공식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6조의2~제6조의5, 제28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같은 법 시행령(제4조의3, 별표 3 과태료 부과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 같은 법 시행규칙(제6조의2~제6조의6)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질서위반행위규제법(제16조·제18조·제20조·제21조·제24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시행령(제2조의2·제3조·제5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제11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10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11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25.4.28) — 주택 임대차 계약하면 잊지 말고 30일 이내 신고하세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전재(2025.4.28) 6월부터 주택 임대계약 신고제 본격 시행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전재(2024.4.18)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추가 연장
-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 — 서비스안내·자주묻는질문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